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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웃음치료협회, ‘K-웃음치료’ 세계화 시동…100인 스승 선정

서울역 KTX 대회의실서 ‘웃음박사·교수’ 선정식 성황리 개최

최수빈 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16:34]

국제웃음치료협회, ‘K-웃음치료’ 세계화 시동…100인 스승 선정

서울역 KTX 대회의실서 ‘웃음박사·교수’ 선정식 성황리 개최

최수빈 기자 | 입력 : 2026/05/19 [16:34]

▲ 지난 15일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열린 ‘K-웃음치료 확산 프로젝트: 웃음박사, 교수 100인 스승 선정식’에 참석한 웃음치료사 및 교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국제웃음치료협회

 

세계 20만명중 엄선…무형문화재 김종흥·에티오피아 레마 회장 등 명예학위

 

[동아경제신문=최수빈 기자] 세계 최초의 웃음치료 사단법인인 국제웃음치료협회(총재 한광일)와 한국강사은행은 제63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지난 15일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전국의 웃음치료사 및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웃음치료 확산 프로젝트: 웃음박사, 교수 100인 스승 선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9일 국제웃음치료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 세계 20만 명의 웃음치료사 중 사회적 기여도와 교육적 성과가 높은 인물들을 엄선해 ‘웃음박사’ 명예학위를 수여하고 공식 교수로 위촉함으로써, 웃음치료의 교육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K-웃음치료 문화를 글로벌 무대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직무 스트레스, 정서적 고립, 우울증 등 ‘마음의 병’을 앓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감정 치유와 행복 복지를 위한 사회적 대안이 시급한 실정이다. 

 

웃음은 부작용 없는 천연 치료제로 꼽히지만, 그동안 단순한 오락이나 레크리에이션 수준으로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었다. 

 

이에 국제웃음치료협회는 스승의 날을 맞아 웃음을 과학적·체계적 영역으로 정립한 교육자들을 격려하고, 전 세계에 한국형 웃음치료(K-Laugh Therapy)를 고유한 문화 자산이자 힐링 브랜드로 확산시키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이날 선정식에서는 무형문화재로서 안동하회탈 전 세계 순회공연을 이끈 김종흥 장인, 3000만 명의 성도를 보유한 에티오피아 기독교 단체의 게트레트 레마 회장, 헌혈 700회를 달성한 서재균 국경없는헌혈봉사회 회장 등 국내외 명사들이 ‘웃음박사 100인 스승’에 이름을 올렸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명예학위기와 함께 ‘행복복지사 1급’ 자격증이 수여됐다. 

 

또한, 국내 최초로 서울대병원에 웃음치료를 도입하고 무료 콘서트 1,539회의 세계적 기록을 보유한 한광일 총재의 독보적인 특허 기술과 생체실험 기반의 과학적 효과가 소개되며 K-웃음치료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제웃음치료협회 관계자는 “웃음은 단순한 감정 표출을 넘어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고 교육과 행복을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문화 자산이다”라며 “이번 100인 스승 선정을 기점으로 방송, 뉴스, SNS 등 다각적인 글로벌 홍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 대한민국이 종주국인 K-웃음치료를 전 세계에 널리 전파해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복지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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